호전반응 :: 2008/02/25 21:00

호전반응

신체의 한 부분은 다른 모든 부분을 대변한다. 예를 들어 손톱이 거칠고 핏기가 없으면 육장육부는 물론이고 신체전반의 기능이 병적인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는 증표이다. 그러나 자연치유의 힘이 발동되면서 장기가 제 기능을 발휘하고 간장 및 다른 장기가 회복되면 모발, 손톱, 발톱, 혈색까지도 모두 새롭게 태어난다. 또한 육장육부에서 만들어진 혈액은 나날이 충실해지고 깨끗해진다. 그리고 맑고 깨끗한 혈액은 전신을 돌며 병든 세포를 제거하고 새살로 교체되는 재생작업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병든 세포(암세포) 가 체외로 배출되기 위해 전신의 혈액으로 다량 몰려들게 되어 혈액이 혼탁해진다. 그리고 그 혼탁한 혈액은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가장 잘 번식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일시적으로 감기, 몸살 증세가 나타난다.

기능성 제품 섭취 시 일시적으로 체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걱정이 아니라 환영할 만한 것이다. 체내 독소가 중화되는 증거이기 때문이다.호전반응은 기능성 식품이 혈액을 정화하고 인체의 생리작용에 관여하여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 결과, 체내의 독소를 배제하기 위해 나타난다.’ 몸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진한 소변, 숙변, 진한 가래, 발진,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몸의 치유 순서

+대장+소장 -> 간장 -> 신장으로 이어지고 반복과정을 거치면서 튼튼한 장기로 재생된다.

 

눈 충혈

눈은 간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간의 상태가 악화되면 모세혈관에 지방이 쌓여 정체되고 그것이 모세혈관 자체의 경화로 굳어지면서 파괴되어 검은 눈동자가 변색되고 수축되어 강렬함은 상실하게 된다. 시력저하의 결정적인 원인은 눈의 모세혈관에 지방이 정체되고 모세혈관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간이 재생되면 모세혈관이 새롭게 형성되고 혈관 안에 정체된 지방과 독소들이 배출된다.

 

설사와 변비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치유되는 과정에서 탁한 피가 전신의 혈관을 떠돌게 되고 인체는 이것을 배출하기 위해 수분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설사를 하게 된다.

 

위장병

위장의 기능악화는 간장의 기능저하를 초래하며 간장의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가면서 독혈이 되어 위장이나 장으로 독소가 배출되기 시작한다. 인체는 그들을 배출하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구토를 일으키며 위와 장을 보호하려는 생리적 자기 보호 작용을 한다.

 

신경통

신경통의 호전반응은 신경부위의 통증을 동반하면서 치유되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죽어있거나 막혀있던 신경과 근육이 살아나면서 통점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중증의 성인병환자의 대부분은 요통을 동반하는 강한 통증을 느끼는 호전반응이 온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생체리듬이 일시적으로 깨지는 증상을 일으킨다.

 

가려움

간의 병든 세포가 새롭고 건강한 세포로 재생되면서 전신의 세포가 새살갈이 된다. 독소, 노폐물,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오면서 피부로 올라가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두통

뇌는 항상 많은 산소와 영양을 필요로 하지만, 사혈이 배출하는 과정에서 혈액은 더욱 더 오염되게 된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뇌신경계는 독소의 자극을 받으며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흉통

위 기능이 악화된 환자는 대부분 폐 기능도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폐의 질병세포가 자연치유 과정에서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세포가 줄어들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

 

졸림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새살갈이 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뇌와 시신경에 에너지와 영양을 보내지 못하기 때문.

 

목 건조

자연치유 도중 독소,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수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갈증이 올 수 있다. 물을 적절히 섭취 하면 된다. 늙고 병든다는 것은 세포의 수분함량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 유아의 세포는 수분 함량이 90%이고 노인의 경우 70% 정도이다.

 

머리 무거움

병든 뇌세포가 새로운 뇌세포로 재생되는 과정 동안 더러운 혈액이 증가하므로 뇌 혈액이 산소와 영양을 운반하는 양이 적어진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현기증, 어지러움 증이 일어난다.

 

무기력증

에너지와 영양을 저장하여 근육이나 뇌에 보내주는 장기인 간장의 병 세포가 새로운 건강한 간장세포로 새살 갈이하는 동안 신체에 일시적으로 영양을 보낼 수 없게 되면서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는 생리적 치유 반응이다.

 

코피

소장은 간과 협력하여 혈관이나 장기세포에 필요한 원료인 혈액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병들고 약한 혈액은 없어지고 새롭고 튼튼한 혈관이 만들어지면서 사혈이 흘러나오는 자연치유 반응이다.

 

붓기

신장은 인체에 있어서 정수기 필터처럼 독소 노폐물을 걸러주는 정화작용을 한다. 신장, 방광, 생식기 환자들은 신장의 병든 세포로 인하여 혈액 정화능력이 부족하다. 치유과정에서 신장의 세포기능이 잠시 악화되어 일시적으로 수분대사 관리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피부변화

간은 영양과 에너지의 저장탱크로 간이 건강한 세포로 재생되면서 전신의 혈액은 생혈로 바뀌게 된다. 기미와 주근깨 그리고 검버섯의 원인은 폐, , , 담 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병든 혈액, 병든 세포가 피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자외선 영향도 있지만 장기의 기능저하가 절대적 원인이다.

 

물집

간에 있는 독소가 피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독소를 빨리 배출하기 위해 수분을 끌어 모아 부풀어지는 현상.

 

혈변 및 고름

간경화, 간암 등의 간질환은 반드시 장 질환에 의해 발병하게 된다. 장에 정체된 숙변 및 지방 덩어리, 병든 세포로 떨어져 나오면서 대변으로 나오게 된다.

 

치질

치질은 변비 없이는 절대로 걸릴 수 없는 질환. 장의 연동운동에 관여하는 괄약근 등의 근육에 병든 혈액이 모이면서 만들어진 병든 세포로 일종의 독(암의 사촌)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질환은 소장과 간 기능의 저하로 인해 전신의 세포가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경고이다.

 

여드름

여드름은 간 기능의 저하를 의미하는 것으로 염증성 질환이라 할 수 있다. 간은 영양관리자이자 동시에 영양소의 하나인 지방대사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과다한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간 기능이 무력화 되고 간이 배출 능력을 상실하는 가운데 남아 있는 지방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과정에서 균에 의해 곪게 된다. 간 기능 저하로 일시적으로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으나 차차 소멸 됨.

 

오한

자연 치유의 과정 중 맑은 혈액이 장기로 모이게 된다. 그러면서 특히 대장과 간장에 많은 수분과 혈액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때 피부나 근육의 혈액량이 줄어들며 체온이 떨어지고 추위를 느끼게 된다.

 

감기, 몸살

(성인병) 환자나 반 건강인은 자연치유과정 중, 주기적으로 감기 몸살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호전 반응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암 환자는 반드시 몇 차례에 걸쳐 감기, 몸살에 걸리지 않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인체는 감기를 통해 독소를 배출하게 된다.)

 

아파야 낫는다.

아픔의 실체는 신경에서 발생하는 전기이다. 아픔을 포함한 모든 감각은 신경에서 발생된 전기가 뇌에 전달됨으로써 느끼는 것이다.

온몸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의 특수한 소체가 자극을 받으면 전압 또는 전류를 발생시킨다. 그 자극의 세기에 따라 일반적인 감각이 되기도 하고 아픈 통증이 되기도 한다. 아파서 병이 낫는 것은 이러한 통증의 전류가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에너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통증의 전류는 병의 원인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발생한다. 병의 원인이 완전히 없어져야 비로소 통증의 전류도 소멸되는 것이다.

건강과 병의 차이가 바로 병을 건강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고 그것이 바로 아픔인 것이다. 우리는 아파야 낫는다는 것을 감기를 통해 실감하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여러 차례 감기를 앓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한 해에도 여러 번씩 감기를 앓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감기 경험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약을 먹건 주사를 멎건 또는 어떠한 다른 요법을 쓰거나 간에 감기는 꼭 앓을 만치 앓은 다음에야 떨어진다'고 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감기 걸렸을 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그냥 약간의 안정과 휴식을 취했을 경우 3일이면 감기가 떨어진다고 하자. 그런데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거나 하면 감기를 갖고 있는 기간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것은 약이나 주사 때문에 응당 앓아야 할 통증을 회피하였기 때문이다.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으면 감기 특유의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감기약이라 하는 것이 온통 진정제, 진통제 등의 신경제제이기 때문에 감기에 의한 두통, 몸살, 목 아픈 것 등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증상완화만 될 뿐 감기의 뿌리는 뽑히지 않고 약 기운이 떨어지면 또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몸의 치유력을 방해하여 부작용이 생긴다.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고 아픔을 흔쾌히 받아들이면 최소한의 시일 내에 낫는다. 다른 병도 마찬가지이다. 나으려고 아픈 것인데, 아프지 않으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아픔을 회피하기 위해 진통제, 진정제 또는 마약 같은 것을 쓰는 것은 몸의 치유노력을 방해하는 꼴이다. 아픔을 회피하는 것은 결국 병이 낫지 않게 하려고 몸부림 치는 것과 다름없다. 아프지 않으면 병은 낫지 않는다. 반드시 아파야 낫는다.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면, 수술 부위에 격렬한 통증이 오게 된다. 그 통증이 바로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수술을 하고 나서 아프지 않으면 병은 낫지 않는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마취제를 쓰지 않을수록 수술의 효과는 더 좋은 것이다.

 우리는 인쇄물로 라디오로 그리고 결정적으로 텔레비전으로 통증을 생기자마자 신속히 없애야 할 무서운 적이라고 세뇌되어왔다. 그 결과 사람들은 약을 움켜쥐고 있어야 비로소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의사들도 밑에 깔려 있는 병의 본질은 고려하지 않고 많은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만 감추는데 익숙해 있다. 그들이 가급적 많은 약을 처방해야 보다 많은 이익이 돌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 그들을 보다 신중하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그것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와 의료체계와 의약사업의 딜레마이다.

 

 
출처 : 건강메세지 호전반응편, 최혜선 편저, 민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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