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경Economy, 윤영걸
한청년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전 재산으로 금광을 사들였다. 그는 모든 열정과
지혜를 동원해 땅을 팠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도록 금광이 나오지 않자 파산 위기에 몰린 청년은 광산을 헐값에 팔아 넘겼다.
얼마뒤 청년은 기막힌 소식을 접한다. 새 주인이 땅을 한치 정도 더 파고 들어갔을 때, 금맥이 기다렸다는 듯 위용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화가난 청년은 하늘을 원망했다. 눈을 감으면 금덩이가 아른거렸다. 그러나 청년은 곧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래, 하늘은
나에게 이 교훈을 가르쳐주려 한거야. 어떤 일이든 한치만 더 파고들자. 죽을때까지 이 교훈을 잊지 말자.' 보험판매원이 된
청년은 '한 치만 더' 라는 신념 덕분에 1년 만에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전옥표씨가 지은 '이기는 습관'에 소개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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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을 붙잡아 행운으로 바꾸는 힘'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한다. 옛 페르시아의 우화 '세렌딥의 세 왕자들'속
주인공들이 그 능력을 가진 데서 유래된 말이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우연이라는 이름의 행운이 찾아온다. "아뇨, 그저
우연이었습니다" "그냥 머릿속에 문득 떠올랐을 뿐입니다" 라는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다. 그들은 이미 예전에 성공의 씨앗을 뿌려
놓았다. 그리고 그 씨앗이 어느 날 갑자기 싹을 틔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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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어김없이 '우연한 행운'이 따른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 흔한 우연도 없다. 중요한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다. 마지막까지 '한 치만 더' 파고드는 신념이 성공을 이끈다.
요즘들어 자꾸 요령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좀 더 쉬운길은 없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지.
마음을 다 잡자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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