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유를 먹나요? :: 2008/03/11 22:20/분류없음
아직도 우유를 먹나요? 1. 우유 (출처:「암․당뇨․비만을 고친 사람들」. 김용태(약사) 지음. 건강신문사. 51-54쪽) 현재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우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우유는 젖소에서 짜자마자 온도를 식히기 위해 커다란 냉각 저장 탱크로 보내진다. 이 냉각 저장 탱크들은 트럭에 실려 가공 처리 공장으로 옮겨지는데, 공장에 도착한 우유는 냉각 플레이트를 거쳐 2~5℃로 냉각되어 탱크에 보관된다. 그런 다음 열 교환기를 거쳐 가열했다가 고압으로 유지방을 잘게 부수어 균질화 처리를 한다. 이것은 지방이 떠오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다음 살균을 하는데, 최소한 섭씨 71도의 열을 가하게 된다. 이 열 살균 과정을 거치면 우유 속에 들어있는 모든 영양치가 거의 대부분 파괴되어 버린다. 마지막으로 영양치가 거의 대부분 파괴된 우유에 인공 비타민 등을 첨가한다. 이것은 가공 과정에서 잃어버린 천연 비타민 등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다. 이 우유가 플라스틱 통이나 종이상자에 담겨져서 각 가정으로 배달되고 사람들의 몸에 공급되는 것이다. 사실 서구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우유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우리는 우유가 ‘칼슘의 보고’라고 세뇌당해 왔으며, 달걀과 함께 완전식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균 과정에서 우유 속에 들어있던 칼슘이 인체가 이용할 수 없는 형태로 바뀌어 버린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열은 가공되지 않은 생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 칼슘을 인체가 이용할 수 없는 무기 칼슘 형태로 바꾸어 버린다. 어른이 되어서도 우유를 섭취하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다. 또한 인간은 다른 종의 젖을 먹는 유일한 종이기도 하다. 우유는 소의 젖이고 소의 새끼인 송아지를 키우기 위해 분비되는 것이기에 그에 알맞은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송아지는 생후 47일 만에 체중이 2배가 되고 1년 만에 120kg으로 늘어나는 등 몸집을 키우는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인간의 젖은 뇌 발달을 돕는 영양소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우유를 포함하는 유제품에는 섬유질이 결핍되어 있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과다하게 들어있다. 또한 소를 키울 때 사용한 항생제 찌꺼기 등이 젖을 통해 나와 유제품에서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 정부에서 항생제를 검사하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항생제를 검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유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골다공증의 원인이라는 견해도 있다. 우유는 농축된 단백질이므로 이런 고단백 식품의 과다 섭취는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는 주장이다. 우유 생산 업체의 세련된 광고와는 정반대로 육류, 달걀, 우유 같은 고단백 식품은 인체에서 칼슘을 녹아 나오게 하여 칼슘 소비를 일으키고 결국 미네랄 결핍을 야기한다.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집단이 우유를 자주 마신 집단보다 골다공증 발생률이 낮았다는 하버드대학의 실험 결과도 있었다. SBS의 신년특집 프로그램 「잘 머고 잘 사는 법」1부에서도 이런 우유의 문제점에 대해 논리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우유는 전형적인 서양인의 주식이며 그들은 유목민으로서 조상 대대로 동물들의 젖과 육류 중심의 식사를 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보다 창자도 짧고 우유를 소화시킬 수 있는 유당 소화효소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농경민족으로서 우유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유당 소화효소가 서양인에 비해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서양인들은 자신들의 주식인 우유에 대해 오래 전부터 비판하기 시작했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우유의 나쁜 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2. 우유의 저온살균과 균질화의 문제점 (출처:「Natural Cures」. Kevin Trudeau. Alliance Publishing Group, Inc. p.79) <역자 주> 이 책의 국내 번역본은 아직 나와 있지 않습니다. 유제품의 경우도 꼭 마찬가지다. 약품, 성장 호르몬, 저온살균 및 균질화의 사용 때문에 오늘날 유제품들은 유기농이 아니면, 저온살균된 것이면, 그리고 균질화된 것이면 주요한 건강상의 관심사가 된다. 유제품들을 살펴볼 때 고려할 두 가지 주요한 것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는 저온살균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균질화이다. 저온살균에서는 단지 박테리아를 죽이기 위해 유제품을 가열하여 아주 고온으로 높인다. 주요한 문제는 우유 속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효소들도 죽이고, 체내에서 소화를 훨씬 더 어렵게 만들며 그 결과 우유를 전적으로 비자연적인 제품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하고, 더 위험한 것은 균질화이다. 당신은 우유배달부를 기억하는가? 우리는 우유배달부로 하여금 집으로 우유를 배달하게 했다. 왜 우유배달부가 있어야 했을까? 왜 우리는 그냥 가게에서 우유를 살 수 없었던 것일까? 그 이유는 우유가 금방 썩어버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 며칠 내로 상해버렸다. 식품업계에서는 “우리는 우리 가게에서 우유를 팔지 못함으로써 돈을 잃고 있다. 우유가 너무 빨리 상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유를 팔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업계는 굉장한 해결책, 즉 균질화라고 불리는 과정을 생각해냈다. 우유배달부가 우리의 우유를 배달할 때 크림이 우유와 분리되었던 것을 기억할지 모른다. 당신은 우유를 마시기 전에 그것을 흔들어 섞어야 했다. 실제로 균질화의 과정은 크림과 우유가 분리되지 않도록 초고속으로 우유를 회전시켜 우유 속에 있는 분자 클러스터를 분해시킨다. 따라서 우유는 며칠 내로 상하지 않고, 사실상 상하기 전에 몇 주 동안 계속된다. 식품업계가 사람들에게 우유를 배달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가게 선반 위에 올려놓고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우유배달부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균질화되고 저온살균된 우유이며, 모든 유제품은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분자 클러스터들은 아주 작기 때문에 그들을 섭취할 때 그들은 실제로 당신의 동맥에 상처를 남긴다. 그들은 소화계를 막고 음식이 소화되기 매우 어렵게 만드는데 이것이 산 역류, 비만, 알레르기 및 변비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된다. 동맥의 상처 때문에 LDL 콜레스테롤이 동맥에 달라붙게 되는데, 이것이 동맥경화증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되며, 이것은 심장병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된다. 결론은 저온살균되고 균질화된 제품들이 비천연이라는 것이며, 순수한 100퍼센트 유기농 유제품들은 천연이다. 유기농의 순수한 유제품들은 천연이다. “인간이 만든 것이면 먹지 말라”고 한 잭 라레인의 말을 기억하라. 3. 우유 중독에서 벗어나라 (출처: 「150살까지 살 수 있을까?」. 미하일 톰박 지음. 해냄. 20-25쪽) 우유병 속의 병(病) 현대에는 모유 대신 우유나 분유를 먹이는 것이 보편적이다. 모유에는 아기의 대장을 유익한 박테리아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락토오스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우유는 몇몇 단백질과 항체를 함유하지만 전부 아기가 소화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 물질들은 아기의 장에서 일반적인 발효 작용 대신 부패 과정을 겪는다. 이는 자가 중독과 미생물군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나아가 장 변성으로 이어진다. 대체물(우유)에는 모유에 함유된 생물학적 정보가 없다. 따라서 아끼는 끊임없이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엄마는 자주 먹여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아기에게 전분이나 육류를 서둘러 먹이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아기의 소화 체계는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라서 이런 음식들을 소화하고 흡수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 필수 효소들도 없다. 2~5세 아이들이 계속 콧물을 흘린다면 단백질과 전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뜻이다. 인위적인 식단은 아이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리고 만다. 이런 아이들은 콧물․감기를 달고 살거나 독감 또는 폐렴에 잘 걸리는 등, 각종 감염에 약하다. 그리고 알레르기 체질이 된다. 이 외에도 예측하기 힘든 건강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예비 산모들은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모유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모유야말로 아이를 위한 천연식품이다. 분유에는 따뜻한 사랑과 감성, 재난과 질병을 피할 방법에 관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지 않다. 이 모든 정보는 모유에 실려 어머니로부터 전달되는 것이다. 임산부가 먹는 식단이 단 음식과 흰 밀가루 음식, 조제식품, 우유, 커피, 튀기거나 구운 고기, 기타 정제된 식품들로 채워진다면, 아기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흡연보다도 몇 배 더 해로운 짓이다. 궤양에 시달리고 싶은가? 우유의 철분 함유량은 매우 적다. 송아지는 어미의 젖뿐 아니라 풀도 뜯어 먹고 자라는데, 송아지에게는 천성적으로 어미의 젖과 풀을 따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사람의 소화 조직은 다르다. 우유가 위 안에 들어오면 산성소화액이 그것을 응고시켜 치즈처럼 끈적거리는 물질로 만들어 버린다. 이 ‘치즈’가 위 안에서 다른 음식물을 에워싼다. 따라서 위는 응고된 우유를 먼저 소화시켜야 다른 음식물들을 소화시킬 수 있다. 이 과정이 자꾸 반복되면 소화기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위궤양이나 심이지장궤양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굳이 이렇게 우림 몸을 우유 처리 공장으로 만들어서 궤양 따위에 시달리며 살아야 할까? 우유 마시기를 권장하는 사람들은 우유에 단백질(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하다는 점을 내세우는데, 나는 이 주장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카세인은 소화가 되지 않는다 (인간을 제외한) 어떤 포유동물도 우유를 먹고 크지 않는다. 이는 자연의 섭리에도 어긋난다. 고양이들이 우유를 먹는 것은 사람들이 훈련시킨 것으로, 우유를 마시지 않으면 두 배 더 오래 산다는 게 증명되었다. 우유와 사람 젖의 차이는 우유에는 카세인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카세인은 송아지의 발굽과 뿔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이다. 그런 송아지도 생후 6개월 동안만 어미젖을 먹는다. 하물며 발굽도 뿔도 없는 인간이 카세인을 많이 먹을 이유가 어디 있단 말인가! 첫째, 우리는 대부분 식사를 통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므로 따로 다량의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대장에는 식물성 식품에 함유된 탄수화물에서 단백질을 합성하는 박테리아가 존재한다(물론 대장 미생물군이 건강하다는 전제하에서 그렇다). 둘째, 우리 몸은 멘델레예프 주기율표에 나온 모든 원소와 몸이 요하는 화합물을 전부 가지고 있다. 비록 음식물에서 공급받는 화합물은 40%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그 나머지는 어디에서 얻을까? 바로 우리 몸 안에서 합성된다. 우리 몸에는 아미노산으로부터 호르몬이나 질병 치료제 생성 등,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자연산 화학 연구소가 있다. 단백질 합성 이야기로 돌아가자.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에는 내쉴 때보다 질소(아미노산의 주요 성분)가 80% 더 많다. 우리 몸은 그 질소를 아미노산 합성에 이용한다. 사람은 아주 소량의 동물성 단백질만 섭취해도 1~2년, 아니 숨 쉴 공기와 야채와 과일만 충분하다면 그 이상도 너끈히 견딜 수 있다. 반면, 오로지 단백질만 섭취하면 한 달도 못 버티고 죽을 수 있다. (샤오 린 수도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들한테 고기만 먹였더니 20~40일 만에 모두 사망한 일이 있음) 식단을 짤 때는 여성의 젖의 성분비를 따라야한다. ‘고탄수화물과 저단백질’이란 원칙 말이다. 불행히도 우리는 자연이 주는 이러한 힌트들을 항상 적용하며 살지는 않는다. 우유에 든 카세인은 레닛(응유효소)에 의해 위에서 분해된다. 아이들은 한두 살만 되면 이미 머리털과 손톱이 다 자라기 때문에 더 이상 카세인이 필요 없다. 소화 기관은 그때부터 레닛을 생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카세인은 소화 불능 상태에 빠져 몸에 해를 끼치게 된다. 신체의 여러 부위에 혹을 만들거나 신장 결석을 일으키고, 혈관을 막히게 하거나 손가락을 변형시킨다. 소화가 안 된 다른 우유 성분들 역시 세포 조직과 힘줄에서 점액성 물질을 형성한다. 점액질에는 질병 유발성 박테리아들이 들끓는다. 자연주의 치료사들은 우유가 일평생 우리 몸에 존재하는 점액질의 원료라고 믿는다. 그래서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은 몸이 박테리아의 온상지가 돼버려 유행성 독감,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에 잘 걸린다는 것이다. 또 하나 언급해 둘 사실이 있다. 오늘날에는 환경오염 측면에서도 우유가 이이들에게 해롭다. 우유의 칼슘은 항상 스트론튬(Strontium, sr)의 방사성 동위원소 90sr을 동반하다. 90sr의 분자구조는 칼슘과 유사하지만 더 크다. 90sr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골격계의 칼슘 분자를 대체한다. 이것이 우유를 먹는 사람들이 팔다리(특히 손가락, 발가락)가 크고 엉덩이와 무릎 관절 이상을 자주 호소하는 이유다.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도 문제다 뼈 발육에 필수 요소인 칼슘이 우유에 많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럼 땅콩이나 양배추, 당근, 사탕무, 양귀비 씨는 어떤가? 실은 이것들에 더 많은 칼슘이 들어있다. 더구나 다른 성분들과 이상적인 비율을 이루어 쉽게 흡수되는 형태로 말이다. 우유는 동물성 지방도 함유한다. 알다시피 지방은 (심장병과 순환기 장애의 주요 원인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탈지 우유를 만드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우유 성분 본래의 배합 비율이 헝클어진다는 점이다 그런 우유를 마시면 인과 칼슘의 균형이 깨지고, 결과적으로 칼슘 흡수 능력이 감퇴된다. 빈약한 칼슘 흡수량의 훗날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 탈지 우유가 순환기 계통을 구할지는 몰라도 (보편적인 견해이긴 하나 나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골격계를 망가뜨리고 만다. 우유에 너무 중독된 나머지 정작 건강이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플레인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제품은 우유와 다르다. (적은 양이면) 먹어도 안전할 뿐만 아니라 천연 지방이 함유된 경우에는 몸에 이롭기까지 하다. 노인과 아이들에게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이들 제품에 함유된 박테리아는 우리 몸이 자체 자원인 비타민, 미네랄 소금, 대량 원소(탄소, 수소, 산소, 질소, 황, 인, 칼륨, 마그네슘 - 옮긴이), 미량 원소(구리, 붕소, 아연, 망간, 몰리브덴, 철, 염소, 니켈 등 생물이 자라는데 적은 양이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원소 - 옮긴이)를 축내며 수행했을 거의 모든 과정을 대행해 준다. 우유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 모든 설명도 우유 및 유제품을 매일같이 섭취해 온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할 것이다. 한평생 중독된 것을 끊기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도저히 우유 마시기를 중단할 수 없다면 최소한 염소젖으로라도 바꿔라. 카세인과 지방 함유량이 적고, 내용물이 사람 젖과 비슷하다. 우유를 계속 마시겠다면 장 통증이나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벼와 관절을 통증 악화 등이 생기지 않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 그것은 본인이 결정한 문제이다. 4. 우유중독 (출처:「Cure the Incurable」. Mikhail Tombak, Ph.D. p. 20) <역자 주> 이 책은 현재 한국에 번역서가 나와 있지 않으며, 동일 저자의 한국어 번역본에는 「150살까지 살 수 있을까?」(원제: Can We Live 150 Years?/해냄출판사 간)가 있다. 최근의 연구조사는 칼슘의 흡수에 관한 3가지 주요한 원칙을 발견해 냈다. 1. 지방이 과도하거나 결핍될 때 칼슘이 몸에서 씻겨 나간다. 2. 인이나 마그네슘이 과도하거나 부족할 때 칼슘의 흡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 식품에 들어있는 비타민 D가 칼슘의 흡수에 중요하다.
이런 발견이 저온살균을 하거나 조리된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만큼 많은 칼슘을 몸 안에 얻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나는 전형적인 우리 식사의 대부분이 우유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유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나의 첫 번째 책(“150살까지 살 수 있을까?” 20쪽)에 있는 “우유 중독”이라는 장을 읽어본 독자들은 이 주제에 관한 내 의견을 알고 있다. 어쨌든 당신이 우유를 계속 마시고 싶다면, 가능한 갓 짜낸 것으로 생태학적으로 깨끗한 목장에서 풀을 뜯어먹는 소에서 나온 우유만 마셔라. 이것은 약간의 건강상의 이로움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우유를 구할 수 없다. 제품 속에 들어있는 칼슘과 인의 비율이 1:1.3 이고, 칼슘 대 마그네슘의 비율이 1:0.5 일 때 우리 몸은 칼슘을 완전히 흡수한다. 게다가, 비타민 D의 40-60%가 저온살균 과정에서 파괴된다. 이런 식으로 저온살균된 우유에 함유된 칼슘의 80-90%가 흡수되지 않는다. 저온살균된 우유를 마심으로써 우리 몸은 무엇을 얻는가? 그것은 카세인(casein)(접착제를 제조하기 위해 원료 물질로 공업에서 사용하는 소화하기 어려운 단백질)과 고콜레스테롤 수준을 야기하는 동물성 지방, 그리고 암세포의 형성에 참여하는 방사성 동위원소인 스트론튬 90<역자 주: 스트론튬의 방사성 핵종(核種) 중 가장 수명이 긴 핵종이며, 인체에 대한 영향은 뼈에 침착(沈着)하여 장기간에 걸쳐 조혈(造血)기관을 침해한다.>을 얻는다. 우유는 최근 종종 “침묵의 살인자”라고 묘사된다. 나는 이 견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생활과 작업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의사들은 유럽인들이 하루에 칼슘이 900 mg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랬다. 그들이 흡수하는 칼슘의 90%는 우유와 유제품에서 나온다. 인도, 칠레, 남아프리카, 그리고 터키의 주민들은 하루에 300 mg의 칼슘 섭취만 필요하다. 낙농 제품들은 그들의 식사에서 10% 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곡류, 야채, 과일, 견과류, 그리고 싹양배추이다. 이런 발견에 대해 나는 놀랍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칼슘의 흡수에 필요한 모든 물질이 이상적인 비율로 자연식품 속에서 발견된다. 그와 같은 비율이 가공식품들, 특히 저온살균된 우유에서는 교란되어 있다. 이런 사실을 토대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형성되어 수 세대에 걸쳐 전해지는 우유를 마시는 습관이 심각한 칼슘 결핍을 초래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우유를 먹음으로써 받는 손상은 그것으로부터 파생되는 이익보다 몇 백배나 더 크다. 5. 우유의 성장호르몬 문제로 불거진 폭스(TV) 사와 두 기자의 싸움 우유 속에 숨겨진 위험 (출처: www.foxbghsuit.com) BGH 게시판 (BGH BULLETIN) 당신이 먹는 우유 속에 숨겨진 위험? 법적인 전문적 사항에 관한 배심원단 평결이 뒤집히다 우유를 마시거나 다른 낙농 제품들을 먹고 계신 분들... 그리고 의심스런 건강에 관한 관심사를 정확하고 정직하게 보도하는 뉴스 매체에 의존하고 있는 분들을 온라인 뉴스원에 누구나 환영합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은 미국에서 공급되는 우유의 많은 부분이 어떻게 젖소에게 비밀리에 주사되는 합성호르몬(bovine growth hormone, 또는 BGH: 소의 성장호르몬)의 영향으로 조용히 섞음질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호로몬 제조업자인 몬산토(Monsanto) 사의 압력으로 해서 폭스(Fox) TV가 표창을 받은 기자 두 명을 해고하고 그들이 발견한 것 중 많은 것들을 비밀에 부치고 방송되지 못하도록 했는지에 대한 배후의 세부적인 내용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00년 8월 18일 끝난 5주간의 심리와 6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플로리다 주법원 배심원단은 폭스가 “BHA에 관한 원고들의 뉴스 보도를 의도적이고 고의로 위조하거나 왜곡하기 위해 행동했다”고 만장일치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결정에서 배심원단은 또한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폭스의 위법행위를 폭로하겠다는 제인(Jane)의 위협이 해고의 유일한 이유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배심원단은 모든 법정 비용과 법적 수수료로 배상을 청구할 자격을 갖추도록 425,000 달러의 손해배상을 인정했습니다. 2003년 2월 14일 폭스는 항소를 했으며 승리를 했는데, 항소법원은 별도로 이루어진 최소한 6차례의 기회에 다른 3명의 판사로부터 각하되었던 피고 측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배심원단을 파기하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최근의 판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폭스13이 그 판정을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보려면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고발을 한 방송기자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입을 다물면 큰돈을 주겠다는 폭스의 제의를 거절했고, 1998년 4월 2일 획기적인 소송을 제기했으며, 그들의 소송을 즉석에서 기각시키려는 폭스의 3차례에 걸친 노력을 견디어 냈습니다. 그것이 뉴스를 왜곡하기를 거절해서 해고를 당한 데에 대한 법적 구제책을 찾아내기 위해 방송기자들이 내부고발자법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스티브(Steve)와 제인(Jane)은 현재 플로리다주 대법원에 상고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기자들은 우연히 서로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들의 친구이자 전 텔레비전 뉴스 제작자인 존 더피(Jon Duffey)에 의해 만들어진 이 웹사이트는 내부고발자 소송이 제기된 날 게시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BGH와 다른 유전공학 식품들에 관한 최근의 새로운 사실들뿐만 아니라 그 소송과 그 후에 일어나는 상고심의 세부적인 사항을 계속 제공할 것입니다. 이 소송과 우유 및 다른 유전자 변형 식품들을 둘러싼 논쟁 및 그것들이 어떻게 매체의 보호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면 오른 쪽에 있는 단추를 클릭하십시오. 당신이 도움을 주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배우고, 나아가 우리의 게시판에 당신 자신의 생각을 올려주십시오. 방송기자들의 소송에 있어서의 새로운 사실들과 소의 성장호르몬과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최근의 중요한 뉴스 및 미디어에서 다루는 문제들이 정기적으로 게시되고 있습니다. 종종 오셔서 이 중요한 문제들을 최신의 것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 페이지의 꼭대기에 있는 푸른색 상자를 클릭하십시오. Copyright ⓒ2000-2004 Target Television Enterprises, Inc <주> 이 사건은 미국 Fox TV의 기자인 스티브(Steve)와 제인(Jane)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우유에 성장호로몬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한데서 출발한다. 우유에서 발견된 성장호르몬은 젖소의 사료에 성장호르몬이 투입된 결과라는 사실을 알고 이 사실을 언론에 발표하려고 하자 성장호로몬 제조업체인 몬산토(Monsanto) 사가 폭스(Fox TV)사로 하여금 표창을 받은 이들 기자 두 명을 해고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 두 기자는 해고의 부당성에 항의하여 폭스사를 상태로 법적 대응을 하게 되었는데, 고발을 한 방송기자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입을 다물면 큰돈을 주겠다는 폭스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1998년 4월 2일 획기적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시발점은 우유에 들어있는 성장호르몬 문제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이 두 기자에 대한 폭스사의 해고가 합법적인 것이냐 아니면 위법적인 것이냐로 비화되었다. ===================================================================================== * 이 자료를 정리하면서... 우유 문제에 대한 논란은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유는 완전식품이다.”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모일간지에 우유 섭취를 적극 권장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의학전문기자가 쓴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몹시 착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생각할까요? 미국의 경우 소위‘식품 피라미드’(식품 구성탑)를 보면 분명히 유제품이 그 안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식품 피라미드가 교육부처가 아닌 미국낙농협회에 의해 만들어져 각급 학교에 보급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십니까? 우유를 계속 먹고 안 먹고는 어차피 개인의 선택 문제입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이라면 최소한 그 우유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알고 먹어야 할 것입니다. 윗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갖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바로 대안이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당신에게 이 자료를 제공해준 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kbckbc.mireene.co.kr/tatter/kbckbc/trackback/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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