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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사랑했네 :: 2010/01/20 17:44

- 한사람을 사랑했네 -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길보다

자꾸만 다른길을

기웃 거리고 있었네

함께한시간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로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께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 했던 사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

세상의 환희와 종말을

동시에 예감케 했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부르면 다가올 이름

내게 가장 큰 희망이 었다가

가장 큰 아품으로 저무는 사람

가까이 다가설수 없었기에

붙잡지도 못하고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수도 없던사람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한사람을 사랑했네

떠난 이후에도

차마 지울수 없는 이름

다 지웠다 하면서 선명하게

떠오르는 눈빛

내 죽기전에는

결코 잊지못할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 흔한 약속도 없이

헤어 졌지만

아직도 내안에남아

뜨거운 노래로 불려지고

있는사람- --

이땅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행복한사람여- - -

나는 당신을 사랑했네

세상에 태어나

단 한사람

당신을 사랑했네

 ㅡ 이정하 ㅡ

中 외환보유액 최고치 경신 :: 2010/01/20 09:25

中 외환보유액 최고치 경신
지난해 2조4천억달러 … 전년보다 23% 늘어
중국의 지난해 외환보유액이 2조3992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23.3%나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했다. 시중은행들의 신규 대출액도 9조5900억위안으로 목표액의 2배에 육박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 내에서는 과잉 유동성 부작용으로 부동산ㆍ증시 등에서 자산 거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중국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인민은행이 밝힌 `2009년 금융통계보고`상 중국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104억달러 늘어나 총 2조3992억달러에 달했다. 전년 말과 비교하면 4531억달러, 23.3%나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4분기에만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1266억달러나 급증했다.

중국 은행권 신규 대출은 지난해 12월 3798억위안을 기록해 지난해 총 규모는 9조5900억위안에 달했다. 전년보다 4조6900억위안이나 대폭 늘어났다. 역시 사상 최고치다. 중국 금융기관 대출잔액은 39조9700억위안으로 1년 전보다 31.7% 증가했고 예금잔액도 59조7700억위안으로 28.2% 늘었다.

중국 증권업계 관계자는 "유동성 과잉으로 자산 거품에 대한 우려가 커져 머잖아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올해 은행권 신규 대출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이번 외환보유액 증가는 무역 흑자와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무역 상대국들의 위안화 절상 공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은 위안화 환율 절상 움직임을 취할 경우 외국인 투자자금이 더욱 유입될 수도 있다는 딜레마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된다.

짐 로저스 "식량 부족 시대 곧 온다" :: 2010/01/20 09:13

짐 로저스 "식량 부족 시대 곧 온다"
농산물등 상품 투자 매력적
`상품 투자의 전설` 짐 로저스는 일련의 금융위기가 조만간 도래할 `식량난(亂)`의 서곡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짐 로저슨는 지난 1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농업이 엄청난 투자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농산물에 투자하는 것이 주식보다 나은 수익률을 올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로저스는 "농업 부문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은 많이 개선됐지만, 농산물 재고는 최근 수십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향후 수년 안에 전 세계는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할 것"이며 "식품 가격은 천정부지로 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평가절하됐던 면과 커피의 가격 메리트가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수급우려로 급등세를 보인 설탕 값은 과도하게 올랐지만 고점에서 70% 가량 내린 상태라고 분석했다.

짐 로저스는 "상품 부족으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는 아직 터지기 않았다"며 "투자자들은 주식보다는 상품에 투자할 경우 최악 혹은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언제든지 승리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품 수요는 점차 예전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경제의 회복세가 지체된다면 중앙은행들은 돈을 찍어낼 것이고 이는 헤지수단으로서의 상품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자신은 여전히 원유와 금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최근 과도하게 비싸 추가 매입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보유 전략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귀금속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저평가된 은과 팔라듐 투자가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전기車 충전소 1000개로 :: 2010/01/20 09:13

일본 전기車 충전소 1000개로
미쓰비시상사 주도 2년내 설치 완료…전기차시대 앞당겨질듯
오는 2012년까지 일본의 주요 도시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EV) 충전시설이 최대 1000개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일본은 현재 도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100여 개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2년 이내에 최대 10배 이상 충전시설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전기차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은 도요타와 닛산 등 완성차 메이커들의 신차 개발과 맞물려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일본의 최대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는 리모델링 전문기업인 미쓰비시지소,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도쿄전력 등과 제휴를 맺고 일본 전국의 주요 도시와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최대 1000개 이상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미쓰비시상사는 우선 도쿄~니가타간 고속도로를 제1차 사업모델로 선정하고 50㎞당 한 개씩 전기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1회 30분 충전으로 최대 100㎞를 달릴 수 있도록 설계하되 일반 운전자들이 충전량에 따라 충전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미쓰비시상사는 도요타와 닛산 등 자동차 메이커는 물론 전력ㆍ통신회사, 지자체 등과 제휴를 맺고 오는 3월 전기차 충전시설 협의회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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