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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운세~ :: 2009/10/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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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면 지금이 인생의 바닥이란 말인가!!!

239PU 네번째 공연!! :: 2009/1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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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사피엔스 공연장에서 공연 합니다.
벌써 4번째 공연이네요.
많이들 보러 오세요. 표는 공짜로 드립니다! 캬캬(실은 장당 5,000원 ㅜㅜ)


1_Megadeth - Holy wars... The punishment due.mp3
2_Megadeth - Skin O' My Teeth.mp3
3_Megadeth - She-Wolf.mp3
4_Megadeth - A Tout Le Monde (Set Me Free).mp3
5_Megadeth - Ashes In Your Mouth.mp3
6_Megadeth - Hangar 18.mp3
7_Megadeth - Tornado of souls.mp3




민영화 앞둔 산업은행 은밀한 변신중 :: 2009/10/27 09:00

민영화 앞둔 산업은행 은밀한 변신중
VIP 복합점포ㆍ고금리로 수신기반 겨냥
민영화를 앞두고 산업은행이 본격적인 변신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민영화 시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수신 기반 확충에 최우선 중점을 두는 분위기다.

물론 민영화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산은이 지금처럼 정부 지급보증을 받아 저리에 산금채를 발행하고 싼값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뒤면 사정이 완전히 바뀌어 시중은행과 똑같이 경쟁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점포를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외환은행 등 국내은행 혹은 해외은행과 인수ㆍ합병(M&A)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향후 정부의 산업은행 지분 매각 시 매각가격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포석도 담겨 있다.

산업은행의 원화 자금조달 비중(6월 말 기준)을 살펴보면 예금은 16%에 불과하다. 국민은행(84%), 신한은행(75%)의 5분의 1 수준이다.

이 때문에 민유성 행장이 산업은행의 수신 기반 확대 작업을 직접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행장은 소매금융 전문가로 과거 씨티은행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구안숙 전 국민은행 PB사업담당 부행장을 산업은행 고문으로 영입해 수신 기반 확대 사업을 맡기기도 했다.

◆ 복합점포 만들고 금리 올리고

= 산업은행 관계자는 26일 "대우증권과 연계해 예금, 펀드, 보험 등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산은 금융플라자(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 `산은 금융플라자`는 일반 시중은행 지점과 달리 철저히 거액 자산가들을 상대로 영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은행이 `VIP 고객`과 `복합점포` 설립 등 두 가지를 내세우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다른 시중은행과의 마찰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과 자신의 특장점을 살리지 못한 채 시중은행 지점과 동일한 형태의 점포를 확대하는 방안은 승산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

민 행장은 "자체 지점으로 국내 시중은행과 경쟁하면 100번 싸워도 100번 모두 패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 지점이 44개에 불과한 산은으로선 지점이 1000개가 넘는 국내 대형은행과의 전면 경쟁은 중과부적이기 때문이다.

또 예금 금리도 시중은행 예금 상품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시중은행과의 예금 유치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다.

산은이 `산은금융그룹` 출범을 기념해 26일 내놓은 `kdb 프리미어 정기예금`도 이 같은 전략에서 나왔다.

이 상품의 금리는 6개월 만기는 연 4.1%며 1년과 2년 만기는 각각 연 4.6%, 연 5.1% 등이다.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최근 각 시중은행의 최고금리 상품이 4% 중반인 만큼 금리 면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 국내외 은행 M&A 검토

= 장기적으로는 시중은행과의 M&A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산은의 판단이다. 국책 은행으로 성장한 산은의 한계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은이 해외 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고민에서 비롯됐다. 국내 경쟁 가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는 한편 산은이 잘하는 쪽에서 먼저 성과를 내보자는 취지다.

민 행장도 "국내보다는 해외 은행 인수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산은 고위 관계자는 "수신 기반을 꼭 원화로만 확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현재 동남아, 인도 등지에서 인수 가능한 물건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외 상업은행(CB)은 물론 투신사들과 합작 형태로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조달 방법 역시 해외 차입 비중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현재 해외에 14개 법인이나 지점 및 현지 사무소를 갖고 있는 산은은 해외 점포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현재 중국 지점 및 사무소를 묶어서 법인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산은은 중국에 지점 3곳과 사무소 1곳을 운영 중이다.

[손일선 기자 / 임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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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업용부동산 대출회사 파산신청 :: 2009/10/27 08:57

美 상업용부동산 대출회사 파산신청
캡마크, 대출 100억달러 넘어 파장
사모펀드만 75억달러 날릴 위기

미국의 대표적 상업용 부동산 대출 전문회사인 캡마크파이낸셜그룹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회사 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등 사모펀드(PEF)는 이미 타격을 받고 있다.

캡마크파이낸셜그룹은 25일(현지시간)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예기치 못한 상황 때문에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며 "기업 빚을 줄이고 주주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미국 델라웨어 윌밍턴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캡마크는 이미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16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발표했다.

캡마크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우선 주주들 손실이 예상된다. 현재 캡마크의 주요 주주는 KKR, 골드만삭스캐피털파트너스, 파이브마일캐피털파트너스 등으로 캡마크 지분율은 75.4%다. 종업원들과 임원들이 21.3%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회사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2006년 제너럴모터스(GM) 금융자회사인 GMAC의 상업용 부동산 사업부를 인수해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이 컨소시엄은 캡마크 인수비용으로 자체 보유 현금 15억달러와 빚 70억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KKR는 이미 투자 손실을 반영해 장부에는 투자가치를 제로(0)로 처리했다.

캡마크는 그동안 채권단과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과 협상을 지속해 왔다. 채권단에는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런 버핏은 캡마크의 파산보호를 전제로 캡마크의 일부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해 주목된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와 뉴욕 소재 투자회사인 루카디아내셔널은 지난 9월 4억9000만달러를 주고 캡마크의 북미사업부와 모기지뱅킹사업부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캡마크가 파산보호에 들어가면 4억1500만달러를 자산 인수비용으로 투입하고 나머지 7500만달러는 캡마크가 투자한 투자 손실에 대응할 수 있는 채권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워런 버핏은 계약 금액보다 더 큰 규모의 현금을 투입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캡마크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규모는 100억달러(약 11조7700억원)가 넘는 것으로 집계돼 업계의 연쇄파산 등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말 현재 이 회사의 자산과 부채는 각각 201억달러와 210억달러다.

그동안 금융위기의 진원지였던 주거용 모기지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것과 달리 상업용 부동산 대출 시장은 미국 경제의 또 다른 불안 요인으로 꼽혀 왔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이 내년 이후 미국 경기 회복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다.

`닥터 둠`으로 알려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매일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문제가 이제 막 터지기 시작했다"며 "약 2조달러 규모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이 미국 경기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가 내다본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이 본격화하는 시점은 내년이다.

그는 "2005년부터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본격 진행됐다"며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5년 또는 10년 만기로 내년부터 만기가 본격 돌아와 경기 침체를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손성원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도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문제는 경기보다 2년 정도 후행한다"며 "올해 말부터 상업용 부동산 부실이 소비 침체와 맞물리면서 미국 경기 회복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7년 12월부터 경기 침체가 시작됐다고 보면 2년 후인 올해 말부터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문제가 본격화한다는 해석이다. 여전히 심각한 실업사태와 함께 내년 하반기 경기 부양 자금이 소진되면 경기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손 교수 전망이다.

[뉴욕 = 김명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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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약세에 아시아 주변국 `울상` :: 2009/10/27 08:54

위안화 약세에 아시아 주변국 `울상`
중국 `달러 고정환율` 정책으로 한국ㆍ말레이시아등 수출경쟁력 약화

중국 고정환율 정책이 아시아 주변국을 어렵게 하고 있다.

중국 통화당국이 최근 1년 이상 위안화 환율을 달러에 고정시키면서 이웃 국가 수출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제 외환시장에서 최대 이슈는 달러화 가치 급락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3월 고점 이후 달러화 가치는 원화 대비 24.3%, 싱가포르달러 대비 10.4%, 말레이시아 링깃 대비 9.3%, 태국 바트 대비 7.7% 하락했다. 하지만 중국 위안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큰 변동이 없다. 중국 당국이 통화가치를 달러에 연동시켜 환율을 관리했기 때문이다.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에 연동됐다는 것은 위안화 역시 아시아 이웃 나라 통화에 대해 절하됐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는 수출시장에서 중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환율 효과 덕분에 국제시장에서 중국 제품 가격이 경쟁국보다 저렴해지기 때문이다.

탐롱 트리티프라세르트 태국신발산업연맹 회장은 "중국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맞다"며 "하지만 중국 당국이 이를 용인하지 않으면서 반대 현상이 나타나 주변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에 따라 태국 정부에 바트화도 약세를 용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그렇지 않으면 태국 기업이 존폐 기로에 놓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다못한 아시아 각국 통화당국은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를 사들이는 방법으로 자국 통화가치 상승을 막기 시작했다. 자국 통화가치 급상승을 막아 수출품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경기 부양까지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각국 외환보유액이 급증하고 있다. 9월 한국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88억달러 급증했고 태국과 대만도 각각 53억달러, 68억달러 늘었다. 문제는 중국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위안화 약세 정책을 철회할 뜻이 없어 보인다. 아직은 수출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고 인플레이션 위협도 크지 않기 때문에 위안화 약세 정책을 버릴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국 눈치를 보는 세계 각국이 위안화 가치 절상을 강하게 요구하기 어렵다는 국제 정세도 아시아 주변국에 불리한 요소다.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중국 위안화 약세 정책에 대해 특별한 반발이 나오지 않았다.

또 중국 고정환율제에 이의를 제기했던 미국도 결국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다.

프레드릭 뉴먼 홍콩 HSBC 이코노미스트는 "특정 지역에서 경제대국 한 곳이 달러화에 대해 통화가치를 고정시키면 주변 국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피할 수 없다"며 "중국이 고정환율제를 지속한다면 아시아 이웃 나라도 환율 관리에 나서 서로 소모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럽연합(EU) 역시 아시아 국가처럼 환율 문제가 각국 경제 위협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주 유로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유로당 1.5달러까지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유로당 1.2달러 수준이었다.

26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로화 강세가 수출에 의존하는 일부 국가를 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해당하는 국가는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독일 등으로 모두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이상훈 기자 / 오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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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나의 헌팅보고서 :: 2009/10/26 16:19

평소 이틀에 한시간은 꼭 스누라이프를 하는 본인은, 항상 순환주제로 올라오는 "헌팅" 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과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다. (하지만 본인은 헌팅은 진짜 처음)

그래서-_-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헌팅을 20번 해보고! 그 통계를 내보고자 했다.(진심)

광화문에서 집까지 오는 길에, 틈날때마다, 헌팅을 했고, 집에 돌아오니 밤 9-_-



*. 본인 스팩:

27세, 군필, 키 178, 몸무게 68, 안경 착용, 여드름X, 탈모X,  복장, 라운디 트 두장 겹쳐입고 + 청바지 + 컨버스 찍찍이 운동화
--> 본인은 막 입고 다니지만, 그냥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 본인 잘 생기지 않았음, 그냥 화장실 거울에서 보면 잘생긴거 같지만, 엘레베이터에서 보면 토할 거 같은 얼굴, 근데 샌님처럼 생겼단 소리는 꽤 들음,
--> 여자 친구 사귀어본 경험 3회정도 (1,1,3년)


*. 방법:


약간 주변을 서성이디가 (정확히 5분 정도)

이런 적 처음인데, 너무 예쁘셔서, 혹시 남자친구 없으시면 전화번호 주실 수 있을까요? 괜찮으시면 식사 대접하고 싶은데

라고 또박 또박 말했음 + 미리 뽑아둔 레스비(모두 레스비)를 주면서 말함 + 내 전화번호를 써서


*. 대상

미니스커트입고, 가방에 핸드백을 들은(백팩이 아닌, 화장품과 핸드폰만 들어갈 만한 사이즈), 힐 신은 여자만 대상 , 얼굴은 그냥 호감형으로만, 나이는 20대초반으로

딱 봐서 맘에 드는 여자한테만 대쉬했음, 아주 못생긱나 이런 여자한테는-_-;안 들이댔음
상세한 기준 없이 그냥 맘에 드는 여자가 기준임


*. 총 Score

전화 번호 준 여자분 18명 /20명
--> 사실 전화번호는 대개는 주는 듯 , 본인도 놀랄만큼 엄청 많은 숫자가 번호를 줌
--> 헌팅 당했는다는 사실 만으로도, 만족해하는 여자들이 많은 듯 함  


*. 후 처리

본인은 헌팅 다음날 까지, 하루동안 절대 다시 문자하지 않음


--> 그 다음날 먼져 연락이 온 케이스4명
"왜 연락 안하세요" "안녕하세요?" " 어제 전철에서 전화번호 드린 사람인데요^^"
라는 식으로 문자가 옴


--> 하루 더 기다리고 내가 문자한 나머지 14명에게,
답장이 온 케이스 10명
쌀쌀맞게 대하는 케이스 (7명) + 반갑다는 제스춰(3명)



--> 먼저 연락이 온 케이스 (4명) + 반갑다는 제스춰 (3명)과 삼일 정도 하루 종일 문자질을 하고, 자기전에 전화도 함 , 만날 장소와 시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안함


--> 쌀쌀맞게 대하는 케이스 7명에게 삼일 정도 띄엄띄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도만 문자를 보냄
   아예 씹기 시작하는 : 4명  --> 포기하기로 결정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 case: 3명


--> 더 이상 문자로 할 얘기가 없어지자, 먼저 연락이 온 케이스 (4명) + 반갑다는 제스춰 (3명) 은 한결같이 사생활에 관한 걸 묻기 시작
(*) 다니는 학교
(*) 직장
(*) 어디 사냐?
등, 이제까지 안한 얘기들을 묻기 시작
이제 문자횟수를 하루에 3~4회로 줄임, 이틀정도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
"ㅡㅡ 휴 이제 씹나요?"
"죽었나요?"
등등임,

등등으로 문자가 오지만, 하루 정도 문자를 씹으니 자동 정리


-->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 case: 3명

나중에는 훨씬 더 격렬하게 반응
문자를 씹으면 전화가 옴
아직까지 연락이 오고 있음




보고서 끝


결론: 헌팅할 때 쫄지말고 하자, 연락처 받을 확률이 90%이다.
        헌팅한 입장이라고 저자세로 들어가지 말자.
        헌팅하더라도 튕기는 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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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연락되는 분 3명 : 조금씩 반응을 보인 분 2명 + 반갑다는 제스춰 1명

*. 만남여부:

3명 모두 만났음
본인이 간단한 식사를 쐈음
얼굴 아는 척 하느라 혼났음
놀랍게도 그 세명 모두, 그 날 입었던 복장과 거의 비슷한 복장을 하고 나옴,

*. 신상명세
: 세명 모두 서울 소재 대학생
: 나이는 20~22세
: 전공이 세명 모두 비슷함

--> 나 자신의 취향을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였음, 무작위로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골라서 헌팅했을 뿐인데, 동질성을 띈 여성분을 고르게되었음


*. 대화 내용
--> 본인은 최대한 말을 하지 않고, 무슨 말이 나오나를 지켜봄

세명 모두

1) 제 어디가 맘에 드셨어요?
--> 상당히 확인받고 싶어하는 분위기라
  눈이요^^ 라고 말한 뒤, 다리가 정말 예쁘신 것도 한 몫했어요 라고 너스레를 떰, 확신하건데, 거의 성희롱적인 발언이었지만, 상당히 기분좋아했음


2) 학교는 어디다니세요?
--> 서울대다닌다고 솔직히 말했음 ,

3) 고등학교 때 공부잘하셨나보다
--> 이 얘기도 셋이 거의 똑같이 얘기함

기타 등등, 거의 비슷한 얘기를 함


*. 세 명 모두에게, 첫 데이트 다음날  문자를 보냄, 한꺼번에 보낸 게 아니라, 가장 마음에 드는 여자분 순서로 보냈음, 거절 당하면 딴 순서로 보내게


내용은 모두 동일

"우리 연애를 전제로 해서, 몇번 더 만나요, 어때요?"

1번:거절 당함 이유
"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실 미안해요, 그런데 요즘 거의 만나지 못해서 헤어질 것 같아요, 좀 지켜봐주시는 건 어때요?"


--> 종종 남자친구가 있어도, 헌팅남에게 전화번호를 주는구나, 여친이 있어도 긴장하지 말자, 후배, 선배님들


2번: 성공
"좋아요,^^ 오빠"


3번: 문자 진짜 보내보고 싶었지만,결과는 궁금하나, 이는 연구윤리에 어긋나므로 참았음,




-----------

결론:

연애, 깡만 있으면 존내 쉽네
괜히 소개팅 나가서 돈 버리지 말고, 정말 자기 취향으로 길거리에서 찾아서, 친해진 후 여친 만 들자.
헌팅 100번해도, 결국은 consistent하게 자기 취향대로 고를테니, 하루에 많이 헌팅할 필요없다.



보고서 끝  

국민이 갚아야 할 나랏빚 168조 :: 2009/10/21 08:14

국민이 갚아야 할 나랏빚 168조
적자성 채무 급증 … 정부, 2011년 긴축재정 전환

위기극복을 위한 재정부담으로 국민이 직접 갚아야 할 적자성 국가채무가 급증할 것이라는 정부 공식전망이 나왔다. 올해 168조300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35조7000억원이 급증한 적자성 채무는 내년 197조9000억원으로 2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2011년엔 전체 국가채무 중 절반을 넘길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국회에 제출한 `국가채무관리계획`을 통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적자성 채무란 국가채무 가운데 조세 등 실질적인 국민부담으로 갚아야 하는 채무를 말한다. 일반회계 적자국채와 국채로 전환된 공적자금 등이 이에 포함된다. 정부 예상에 따르면 적자성 채무는 2009~2013년에 각각 168조3000억원, 197조9000억원, 227조8000억원, 247조1000억원, 257조원으로 증가한다. 작년 132조6000억원이었던 규모가 5년 만에 거의 2배에 육박한다는 계산이다.

2013년 적자성 채무규모는 2003년의 60조원에 비해서는 4.3배에 달한다. 이 같은 적자성 채무 급증에 대해선 이미 기획재정부 국감에서 그 문제점이 지적된 바 있다.

2009~2013년 사이의 총 적자성 채무 증가는 88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국가채무 증가 규모인 128조3000억원의 70%가량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체 국가채무 중 적자성 채무 비중은 올해 46.1%로 뛴 데 이어 2011년에는 51.0%로 절반을 넘어설 전망이다.

반면 대출금 대응자산이 있어 상대적으로 상환부담이 적은 금융성 채무는 그 비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성 채무는 올해 196조8000억원에서 2013년 236조4000억원으로 늘어나 약 40조원가량 금액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적자성 채무 증가는 작년과 올해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적자국채 발행 증가에 주로 원인이 있다.

일반회계 적자국채 잔액은 2003년 29조4000억원에서 2008년에 63조원, 올해 97조5000억원, 내년 128조4000억원, 2013년 186조3000억원으로 는다. 2009~2013년 사이 증가액이 총 88조8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성 채무 증가액과 거의 일치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내후년부터는 본격적인 긴축 재정 방침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10년까지는 적극적 재정 운용을 유지하되 재정 건전성도 감안해 그 폭은 올해보다 축소한다"며 "2011년부터는 재정 건전성 노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적자 규모를 축소하고 국가채무 증가를 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으로 2009~2013년 총지출 증가율을 연평균 4.2%로 억제키로 했다.

재정부는 "일반회계 적자국채 발행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민자사업 활성화, 기금 여유재원 활용 등 다양한 재원조달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정부의 긴축기조 선회가 예정대로 가능할지는 불명확한 상황이다. 재정ㆍ경제 전문가들은 추가 경제위기나 대규모 자연재해 등 돌발변수가 생길 경우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국가 재정 여력이 한층 엷어진 부분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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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엔 석유 대신 태양광으로 난방한다 :: 2009/10/21 08:13

10년후엔 석유 대신 태양광으로 난방한다
석유ㆍ천연가스 60년내에 바닥…에너지혁명 이미 시작
온실가스 규제ㆍ자원무기화로 각국 청정연료 확보 나서
◆ 국가 운명 가를 신재생에너지 ① ◆

"산업혁명에 이어 근대 자본주의가 태동한 이래 세계 경제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더러운 연료시스템(Dirty Fuels System)`으로 작동했다. 앞으로는 청정에너지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베스트셀러 작가 토머스 프리드먼의 `코드그린`)

"세계는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을 거쳐 환경혁명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나무와 석탄과 석유의 시대를 지나 새로운 에너지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이명박 대통령 2008년 광복절 경축사)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에 근접해 고유가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공급가격이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 시대가 가까이 다가왔다. 각종 연구기관과 업계는 2020년을 전후해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한다. 자원 고갈로 석탄ㆍ석유 가격은 올라가는 반면 기술 개발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 단가가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다.

김동환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2020년께 그리드 패리티가 되면 무한한 에너지 시장이 열린다"며 "화석연료가 18세기 산업혁명을 이끌었다면 21세기에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녹색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제성 확보 5년 정도 단축 가능"

= 18세기 산업혁명을 이끈 주인공은 석탄이다. 뒤 이어 등장한 석유와 가스도 석탄과 함께 고도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땅속에서 수억 년에 걸쳐 만들어졌다가 세상에 나와 상업화된 이들 화석연료는 불과 200여 년 만에 한계에 도달했다. 그동안의 과잉소비로 화석연료 매장량은 이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석유와 천연가스의 가채연수는 각각 41년, 67년 남았다. 석탄도 앞으로 164년이면 고갈된다.

이에 따라 21세기는 화석에서 태양광, 풍력, 수력, 해양, 지열, 바이오, 폐기물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Shift)`이 불가피해졌다.

강희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발전단가만을 고려하면 한국의 경우 2020년 이후에 태양광발전 단가가 화력발전 단가보다 낮아지겠지만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안보 등 사회적 편익을 고려하면 경제성 확보 시기는 5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이산화탄소 배출 크게 감소

=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로 손실률이 사실상 제로인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는 게 시급해졌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07년 기준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9위로 매우 높아 국제사회의 감축 압력도 상당하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늘어나면 이산화탄소 배출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1%포인트 높일 때마다 716만t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 효율성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 절실

= 현재 기술로 만들어진 신재생에너지 품질은 다소 떨어진다고 평가된다. 고도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산업용 전력 등으로 쓰기에는 불안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전력업계 관계자는 "석유로 만들어진 전력 품질이 생수라면 태양광 등으로 생산된 전력은 흙탕물과 같지만 현재 섞어 쓰고 있다"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비율이 계속 늘어나게 되면 전력 품질이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력 품질이 낮아지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져 반도체나 LCD 등 기술집약적 제품 생산에 부적합하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이면서 효율을 높여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은 "초창기 정부의 기술 개발이나 보급 지원이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기업 참여를 통해 시장 주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 <용 어>

그리드 패리티 = 자원 고갈로 석유 같은 화석연료 발전단가는 상승하는 반면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비용은 낮아져 서로 가격이 동일해지는 균형점이다.

[기획취재팀=이진우 차장(팀장) / 강계만 기자 /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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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섹 "해피아워 끝내야 할때"…유동성 거품 경고 :: 2009/10/21 08:10

페섹 "해피아워 끝내야 할때"…유동성 거품 경고
주식시장 유동성 거품 경고

"중국과 인도 경제의 거품이 심각하다. 이제는 `해피아워(식당과 술집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를 끝내고 문을 닫아야 할 때다."

블룸버그 경제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사진)은 19일 `거품으로 이제 바를 닫아야 할 때`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페섹은 중국과 인도 주가가 성장 실적을 훨씬 추월해 급등한 것은 경기 부양으로 인한 거품이라고 지적한 뒤 금융당국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가가 경제 펀더멘털이 아닌 통화 완화 정책에 따른 유동성으로 인해 올랐다"며 "조만간 출구전략을 실시하면 이 같은 거품은 꺼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페섹은 일본과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올 들어 7.2%와 3.8% 위축된 데 비해 중국은 7.9% 성장하고 인도는 6.1%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뭄바이 증시가 올해 80% 상승했으며 상하이도 62% 상승 행진을 보였다며 이처럼 성장 실적을 너무 앞서 가는 것이 문제라고 경고했다.

페섹은 자산가치가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이례적으로 낮은 금리 덕분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제는 통화정책 입안자들이 과다한 유동성을 거둬들일 때"라고 강조했다.

페섹은 "인도 농업 부문 인플레이션이 지난 8월 한 해 전보다 12.89% 상승했으며 산업 부문도 11.72% 올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도 부동산 시장에도 거품이 가중돼 중앙은행의 운신 폭을 좁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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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두바이 `돈꾸기 로드쇼` :: 2009/10/21 08:09

자금난 두바이 `돈꾸기 로드쇼`
대대적 채무조정 나서
글로벌 금융위기와 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른 경제위기로 자금 압박에 시달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해외 채권투자자를 위한 투자설명회(로드쇼)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채무 조정에 나선다.

일본 미쓰비시UFJ증권 국제영업 법인은 채권ㆍ중동담당 전문가들을 초청한 두바이 투자설명회 개최를 주관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콩에서 출발해 싱가포르 두바이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아시아와 유럽을 거치게 될 이번 로드쇼는 미쓰비시 이외에도 두바이 이슬람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UBS투자은행 등이 주간사로 참여한다. 일부 회의에는 두바이 정부 주요 각료인 압둘라만 알살레 재무장관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대다수 경제학자들은 두바이 정부가 앞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과 이자의 상환 부담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두바이 정부는 그동안 기존 부채를 대신 갚아주거나 이를 재융자(리파이낸싱)해 줄 기관을 물색해 왔다.

두바이 정부는 세계적 인공섬(팜 주메이라),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 등 최근 수년간 건설사업에 주력했으나 건설경기 하강으로 정부와 국영기업 부채 규모가 800억달러(약 9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발 전 세계 금융위기 이후 두바이 정부는 주력산업인 무역과 관광, 금융 부문 위축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적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두바이 정부가 조만간 만기가 도래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 채무상환 압력을 이겨낼 능력이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두바이의 2대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나킬`이 12월 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 35억달러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나킬은 지난주 전체 직원 중 15%를 삭감하는 고강도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으며 20일 12억달러 규모 채권을 일단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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